Red Salmon

출처: https://www.acmicpc.net/problem/2188

정답 : https://github.com/stemp12/study/blob/master/acmicpc.net/2016.07/2188.cpp

이번주 내내 공부했던 알고리즘이다. 드디어 문제에 적용시켜보았고 풀었다. 아직 완벽히 내것으로 만든건 아닌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이해가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내가 가장 많이 참고한 사이트는 여기를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약 20번정도 읽은 것 같다. 소스는 그냥 외워질정도로 많이 봤다. 

먼저 간략히 설명하면 이분매칭은 두개의 그룹이 있을때 서로 매칭을 시키는데 단순 DFS를 하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검사들을 많이 하는데 이를 전부 빼버리고 한번에 연결하고자 할때 쓰는 방법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참 많은 사진과 글들이 나오는데 나는 나만의 방법대로 쓰겠다.

용도

1. 일단 두개의 그룹이 주어지고 조건에 따라 그룹이 최대의 매칭을 찾아야 하는 경우

2. DFS나 BFS같은 탐색 문제 같은데 시간초과가 나오고, 묹데는 결국 매칭을 찾아 특정 어떤 값을 찾아야하는경우(값을 찾는건 알고리즘과는 별개로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

대강 이정도로 이해하고 있으면 용도를 알게 될 것이다. 이 문제는 1번의 경우이다. 

이 문제 역시 결국 축사라는 그룹과 소라는 그룹이 있고 이 두 그룹이 소의 축사 선호도에 따라 매칭을 시켜주는 것이다.  

소스를 보며 자세히 살펴보면 입력은 일반적인 그래프와 동일하다. like에서 -1을 해주는것은 입력은 1부터 들어오지만 나는 0부터 사용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면 함수 bmp가 있다 bmp는 Bipartite Matching 이라 bpm 인데 잘못쓴거다...

암튼 해당 함수의 목적은 매칭의 수를 검색하여 리턴해주는 것이다. 즉 이 함수의 리턴값이 최대 매칭 수가 되는 것이다. 처음 fill을 사용하여 bmatch를 -1로 초기화하였는데 해당 배열은 한번이라도 이 값이 사용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체크하기 위함이고 처음 호출시 당연히 모든 값이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1이 된다. 

그후 n만큼 체크를 하는데 이는 A그룹의 처음과 끝을 의미하게 된다. 각 그룹마다 인덱스 값을 dfs함수에 넘겨주게 된다. 그 전에 chk는 bmatch와 다른데 bmatch는 전체적으로 볼때 한번이라도 사용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판단하게 되고, chk는 해당 싸이클에서 사용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체크한다. 그러므로 각 인덱스마다 초기화를 해주어야 맞다. 이 차이는 dfs함수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dfs함수는 우선 bfs로도짤수있고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떤 글쓴이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dfs로도 풀린다고 한다. 뭐 간혹 bfs를 요구하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냥틀리련다...

dfs함수를 보면 처음 if문은 현재 인덱스값이 사용이 되었는지를 판단하게 되고, 사용되었다면 리턴값을 주고 아니라면 사용했다고 체크를 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인덱스 값에서 연결된 간선을 조사하게 된다.

next는 해당 위치에서 연결된 B그룹의 인덱스 를 의미하게 된다. 

그리고 나오는 if는 우선 bmatch를 체크하는건 한번도 사용이 안되었다면 사용을 함으로써 매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게 아니라면 dfs에 bmatch[next] 값을 주어 다시 검사를 한다. 이것이 결국 매칭이 안되는 녀석으로 온다면 매칭이 끝내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더 깊게 설명하기는 힘들다. 직접 작은 테스트케이스를 잡고 실험해보는게 좋다. 

안에서는 bmatch[next]에 현재 인덱스 즉 pos값을 주어 bmatch가 결국 현재 인덱스와 매칭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트루를 리턴해준다.  결국 bpm에서는 트루를 리턴을 받으니 매칭이 성공했다고 인식하고 match를 하나 올려주게 된다. 

bpm에서 i가 0부터 시작했으니 1이되면 다시 1을 기준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bmatch는 변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녀석은 결국 0번에서 체크가 이루어진 결과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즉, 이 녀석이 담고 있는 값은 큰 의미가 없다. 그저 해당 인덱스가 어떤 인덱스와 매칭이 이루어졌다. 이것이 다일뿐이다.) chk만 현재 인덱스를 기준으로 사용되지 않는 결과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된다.

결국은 두개의 그룹이 서로 왔다갔다 하는것이다.

상당히 어려운 알고리즘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https://www.acmicpc.net/problem/1075
정답 : https://github.com/stemp12/study/blob/master/acmicpc.net/2016.07/1075.cpp

이 문제의 경우 매우 심플하고 간단한 문제이다. 나보다 더 쉬운 풀이를 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결국 뒤의 2자리만 바꿔주면 되는것인데, 처음에는 n을 f로 나눈 몫을 구해서  해당몫을 다시 곱하고 조금씩 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 너무 복잡해지기 시작하였다. 처리해야할것도 많고, 예외도 많았다.

그래서 조금 더 생각해보니 결국 뒤의 2자리만 바꾸면 뒤를 00부터 시작해서 99까지 총 100개만 포문을 돌리면 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시행해보았고 역시나 정답이 나왔다. 쉬운 문제이다.

출처 : https://www.acmicpc.net/problem/6527

정답 : https://github.com/stemp12/study/blob/master/acmicpc.net/2016.07/6527.cpp

그냥 오랜만에 영어문제와 문자열 놀이 문제를 풀어보고 싶었다.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다. 그냥 단어들을 추려내서 불쉿이라고 하기전에 몇개의 단어가 쓰이는지 확인하고 카운팅시켜주고, 중복은 피한다. 그리고 불쉿이되면 게임이 종료된걸로 간주한다. 그러면 단어를 처음부터 다시 입력받고 위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

그리고 문제에 맞춰서 풀면 된다. 간단한 문제이다.

출처 : https://www.acmicpc.net/problem/10815

정답 : https://github.com/stemp12/study/blob/master/acmicpc.net/2016.07/10815.cpp

이 문제의 경우 이진탐색 문제로써 그냥 오랜만에 풀어봤다. 뭐든 안하면 잊어버리는 법이기에 풀어보았다.

한번에 정답을 맞지 못했는데, M이 50만이면 입력도 50만 출력도 50만번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cin cout을 사용하여 시간상 오버가 되었다.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많았기에, 바로 수정하였고 scanf와 printf를 사용하여 정답을 맞았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복잡한 이진탐색문제를 하나 풀어봐야겠다.